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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지 현장] 오신환 새보수당 공동대표에게 묻는 정국 현안
[앵커]
네, 저는 국회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제 옆에는 새로운보수당의 오신환 공동대표 나와 계시는데요. 이번 검찰 인사에 대한 야당의 입장과 함께 또 새롭게 출범한 새로운보수당의 각오 그리고 보수통합에 대한 계획까지 여쭤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오신환 / 새보수당 공동대표]
네, 안녕하세요.
[앵커]
바쁘신 가운데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좀 굉장히 바쁘셨다고요?
[오신환 / 새보수당 공동대표]
제가 지금 의정보고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이 세 번째 지역에서 의정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앵커]
네, 사실 저희가 어제 이 시간에는 검찰 인사에 대한 여당의 입장을 여쭤 봤었거든요. 오늘은 또 야당 측의 입장을 여쭤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지난 8일이었죠. 전격적으로 단행된 검찰 고위급 인사 야당에서는 어떻게 보셨는지요?
[오신환 / 새보수당 공동대표]
제가 법사위 위원으로 인사청문회를 직접 했거든요. 당시에도 이 법무부 장관이 됐을 때 검찰에 대한 보복성 인사에 대한 우려 또 이 부분에 대한 질문들이 있었는데 당시에 추미애 장관 후보자는 모르쇠로 일관했다가 이게 장관이 되자마자 이렇게 검찰에 대한 찍어 내기성 보복성 인사를 한 것은 저는 명백한 이거는 수사에 대한 개입과 그리고 이건 범죄 행위다 전 이렇게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절차적 하자도 분명히 있었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고요. 과거 군사 정권에서도 없었던 이렇게 정부가 수사에 직접 개입하고 압력을 행사하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정말 국민들이 큰 우려와 공분을 살 일이다 전 이렇게 봅니다.
[앵커]
네, 이번 인사를 두고 검찰과 법무부 간의 신경전도 굉장히 좀 팽팽합니다. 추미애 장관 같은 경우는 좀 윤석열 총장이 의견 청취 요청을 거부를 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오신환 / 새보수당 공동대표]
언론에 이미 나온 대로 그것이 이제 검찰청법에 보면 검사를 임명과 보직에 대해서요. 그 검찰총장의 의견을 들어서 그것을 제청하게 되는 것이 법무부 장관의 역할인데 의견을 듣는다고 하는 것은 그냥 형식적인 절차의 개념으로 입법이 만들어진 취지가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분명히 또 과거의 전례들이 있었고 30분 전에 그냥 단순히 와서 형식적으로 하라고 하는 것은 그건 검찰에 오히려 아무런 의미가 없는 그 의견이 아닌 형식적 절차만 갖겠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윤석열 총장의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것이 아닌가. 그것을 법무부 장관의 명령을 거부했다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오히려 검찰을 겁박하고 압박하는 것이지 저는 전혀 절차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이번 인사에 대해서는. 분명히 좀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네, 알겠습니다. 여당과는 상당히 좀 상반된 입장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이제 또 새로운 보수당 이야기를 좀 넘어가 보죠. 지난 주말에 창당 대회를 하셨습니다. 새롭게 출발한 각오 어떠신가요?
[오신환 / 새보수당 공동대표]
참 저희는 뭐 여전히 어렵고 힘든 험난한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지난 탄핵 이후에 보수가 좀 더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들이 있었고요. 거기에는 깊은 성찰과 또 자기 반성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야만 국민들이 또 다시 기회를 주고 신뢰할 수 있는데 저희는 그런 그를 통해서 사실은 바른정당을 창당했고 또 국민의당과 통합해서 바른미래당을 만들었는데 여전히 좀 국민들께 그것을 제대로 보이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던 것이죠. 그래서 불가피하게 지금 바른미래당에서 우리가 그것을 구현하기가 어렵다. 손학규 대표 체제에서의 사당화는 우리가 더 이상 방치해 둘 수 없다 라는 판단에서 나오게 된 것이고요. 나와서는 우리가 무엇보다도 헌법 가치를 지키자. 우리가 정당이 헌법에 대한 가치를 오히려 훼손하는 일들이 너무 많이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