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August, 2026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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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정상회담 열리는 베트남…현지 분위기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차 북미정상회담 열리는 베트남…현지 분위기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2차 북미정상회담 열리는 베트남…현지 분위기는? [앵커]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인 도시 이름을 밝히진 않았지만 유력 후보지인 베트남 다낭은 회담 개최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습니다. 다낭 현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그곳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이재동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저는 지금 베트남 다낭에 나와 있습니다. 제가 서 있는 이곳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유력 후보지인 다낭 인터콘티넨털 호텔인데요. 지금 제 뒤로 바로 인터콘티넨털 호텔 안으로 들어가는 출입구가 있습니다. 지금 화면으로 차단막이 내려져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을 텐데요. 바로 저 문을 통과하면 호텔 내부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곳 가드들이 호텔 투숙객이 아니면 외부인의 출입을 현재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이곳 출입구 반대편은 또 해안과 밀집되고 그리고 저기 보시는 저쪽 도로를 통과하게 되면 바로 이 호텔 내부로 들어오는 길로 이어지는데 호텔 내부로 갈 수 있는 길이 바로 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만 통과를 하게 되면 외부인의 출입이 철저히 금지할 수 있는 지형적인 조건이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호와 보안에 상당히 유리하기 때문에 이곳 인터콘티넨털 호텔이 정상회담이 열리는 유력한 장소로 현재 주목받고 있습니다. 외신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국무부 실사팀도 이곳 호텔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요. 국내 언론을 비롯한 해외 언론들도 이곳에 속속 도착을 해서 북미 정상회담이 이곳에서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앵커] 북미 정상회담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 다낭 주요 시설들에 대한 경비도 강화됐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어제 저희 취재팀이 다낭 아리야나 컨벤션센터를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이곳은 어제까지 설연휴였거든요.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경비 인력들이 경계를 펼치며 취재진을 막기도 했습니다. 아리야나 컨벤션센터는 아리아나컨벤션센터는 다낭에서 가장 큰 컨벤션센터로 우리로 따지면 코엑스나 킨텍스 같은 건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만약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이곳 다낭에서 열린다면 전 세계에서 모인 언론을 수용할 때 메인프레스센터로 센터로 활용될 수도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건물 밖에서 둘러보기만 했는데도 상당히 민감한 반응을 보였는데 평소보다 경계가 더욱 강화된 것 같다는 게 현지인의 설명이었습니다. [앵커] 다낭에는 우리 교민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 교민들도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베트남 다낭에는 우리 교민 약 5000명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북미간 대화가 진척될 경우에 문재인 대통령도 베트남을 찾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죠. 우리 교민들은 아무래도 이런 점에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제 이곳 다낭 교민회장과 전화통화를 했는데 교민사회 내부에서도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비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을지를 의논하고 있다고 전했고요. 또 2차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이곳 다낭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연합뉴스TV 이재동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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