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 / 강미은,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 양지열, 변호사 / 백기종, 前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안철수 / 국민의당 공동대표 : 대통령은 속 타는 국민의 마음은 외면한 채 친박계 선거운동만 하고 계십니다. 새누리당에서는 친박만 살아남는 공천학살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통령 뜻 때로 가는 것입니다. 여당은 이제 친박당입니다.]
[앵커]
친박당이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중이다라고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물론 선거 전략일 수 있는데.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게 있어요. 국민의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들이 사퇴를 했다면서요, 왜? 비례대표 나가려고.
[인터뷰]
비례대표를 나가기 위해서 공천관리위원회에 사퇴한 사람들이 안철수 의원의 측근들이지 않습니까? 이태규 위원을 비롯한 세 분이 그렇게 했다고 하는데요.
지금 냉정하게 봤을 때 지금 국민의당 지지율로 봤을 때는 지금 비례대표가 4석에서 5석 그 정도라고 하는데 100명이 넘는 후보가 지금 몰렸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한 경쟁률이 예상이 되고 있는데. 문제는 측근이라는 분들이 지금 현재 본인의 정치적인 행보보다 더 중요한 건 당의 운명인데 선당후사라는 그런 말도 있듯이.
그리고 공천이라는 아주 중요한 일을 두고 본인이 진짜 낙타가 바늘의 구멍을 뚫어야 될, 그 엄청난 경쟁률이 뻔하게 보이는 상황에서 그 대표의 측근이라는 분들이 먼저 앞서서 다른 일을, 공당의 일을 제껴놓고 나가겠다?
이러한 것들이 국민의당을 바라보는 유권자들 입장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그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고개가 갸웃아네요.
[앵커]
저는 그 사람들이 낙타인지 아닌지 관심이 없는데. 공관위원 하면 비례대표 못 나가는지 모르고 한 모양이에요?
[인터뷰]
모르고 하시는 분들 있어요. 한나라당 시절에도 그런 분들 있었어요. 어떤 분이 본인이 나가겠다고 공천 달라고 해서 회의 중단돼도 몇 시간동안 회의 못 하고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앵커]
그런데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공심위원장 중에서 비례대표받으신 분이 있어요. 지난번에, 제 기억으로는.
[인터뷰]
그것은 정략적 판단에 의해서 나중에 당 지도부가 그렇게 하는 경우는 있죠.
[앵커]
그런데 모르고 하면 그럴 수도 있다?
[인터뷰]
꼭 국민의당의 일만은 아니라는 거고.
[앵...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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