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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감염 환자가
전국에서 10명으로 늘어나면서
경상북도도 대응체제에 들어갔습니다.
◀END▶
경상북도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을
도내에서 유일하게 운영중인 동국대 경주병원에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한 진료준비를 요청하고,
각 시군 병의원에도 의심환자 발생시
신속한 보고를 당부했습니다.
메르스는 중동에서 주로 발생하는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7에서 14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고열과 기침 등 심한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