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August, 2026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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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지역이지만 중도층 이낙연에 뭉쳤다? 종로 총선, 적중률 최고 박시영X윤희웅의 민심해설

보수지역이지만 중도층 이낙연에 뭉쳤다? 종로 총선, 적중률 최고 박시영X윤희웅의 민심해설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박윤발X윤국영 #영웅본색 #블랙박스교남동 박시영/ 윈지코리아 대표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센터장 20. 2. 12. KBS1 '더 라이브' 방송 中 구독과 좋아요는 더 라이브를 더더더~ 열일하게 합니다? 우기 허니가 차려낸 이슈 맛집 더 라이브! 하루의 마무리로 라이브 채팅을 즐겨봐요☕ KBS 1TV 월요일 밤 11시, 화수목 10시 55분 생방송? KBS1, myK, Youtube, Facebook 라이브 ?더 라이브 구독하기(http://bitly.kr/NmDNy) ✍더 라이브 커뮤니티(http://bitly.kr/thcBr) ▶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1tv/culture/thelive ▶팟빵 http://www.podbbang.com/ch/1774051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helivekbs1 ▶트위터 https://twitter.com/kbs1thelive ▶제보 및 의견: [email protected] * 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KBS '더 라이브'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한상헌: 두 영웅을 모시고 민심의 본색을 꿰뚫어 보는 코너 영웅본색 시간입니다. 영의 박시영 윈지코리아 대표님, 웅의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센터장님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최욱: 네 반갑습니다. 정치, 총선 분석은 대한민국에서 이 두 분이 최고의 권위자거든요 ■박시영: 어쩐 일입니까? 칭찬도 하시고 ■최욱: 칭찬을 해야 잘할까 싶어서. 총선이 이제 두 달 정도 남았는데, 그러다 보니까 격전지의 윤곽이 살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두 분이 우리가 주목해야 할 지역구를 선정해 오셨다고요. 먼저 윤희웅 센터장님 ■윤희웅: 네 저는 청와대가 있고 또 각종 집회가 열리는 광화문 광장이 있는 종로. 종로 같은 경우에 다양한 유권자 특성을 지니고 있어요. 대한민국 최고의 부촌도 있고 아파트 단지들도 있고 대학교도 있고 상인들도 상당수 살고 있거든요. 그래서 다양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민심의 풍향계다. 종로를 이렇게 얘기를 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이 지역에 대해서 제가 나가서 자세히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최욱: 좋습니다. 나가 주십시오. ■한상헌: 윤희웅 센터장님 ■한상헌: 종로구 지도가 나와 있네요. ■윤희웅: 네 종로구 선거구 지도이고요. 대개 종로를 전망할 때 지금 워낙 거물급 두 분이 출마 예정돼 있기 때문에 인물 평가를 많이 하는 편이긴 한데 사실 종로는 지역 분석도 그에 못지않게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 한번 설명을 해볼게요. 지금 빨간색으로 동그라미를 쳐놓은 평창동과 부암동. 이 지역은 그야말로 ■최욱: 부촌이죠. ■윤희웅: 부촌이죠. ■최욱: 평창동 유명하잖아요. ■윤희웅: 평창동 사모님 캐릭터도 많이 나오잖아요. 이 지역은 대형 평수 빌라들도 많고 고급 단독 주택 단지들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보수 색채가 강하겠죠. 한국당에서 유리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고 ■최욱: 부촌은 대체로 보수적인 성향이 있습니까? ■윤희웅: 아시잖아요. 그다음에 이 끝으로 한번 가볼게요. 여기 창신동과 숭인동이라고 하는 지역.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만 이 지역 같은 경우는 중소형 아파트 단지들 많이 있고, 다가구 주택들도 많이 있고 호남 출신 원적자들도 많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진보적 색채가 강하겠죠. ■최욱: 서민 분들도 많이 계시군요. ■윤희웅: 네, 민주당 우세 지역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것이고, 그다음 지역을 하나 더 말씀드리면 여기 교남동이라고 있어요. 많이 듣지는 못하셨을 텐데 이 지역은 최근에 2017년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왔습니다. 대규모 아파트 2500세대가 있으니까 서울 도심 한가운데 큰 마을이 생긴 것인데, 이 지역 같은 경우 상당히 고가의 아파트예요. 30평대 아파트 전세가 10억 가까이 한다고 하는 곳이니까 또 분양가보다 지금 집값이 두 배 이상 올랐대요. 그래서 고가 아파트 단지가 있는 교남동. 그런데 이 지역은 선거가 많이 치러진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상당히 이 지역 결과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고. ■최욱: 미지의 영역이군요. ■윤희웅: 그렇습니다. 블랙박스 형태라고 얘기할 수 있는데요. 또 한 가지는 여기 혜화동. 대학로라고 많이 알려져 있는 이 지역은 대학교가 있잖아요. 성균관대학교도 있고 서울대 의대도 있어요. 그러니까 당연히 20대 젊은 층들의 비율이 높은데요. 거주자 중에서 한 26%가 넘어요. 통상적으로는 20대가 20% 넘는 경우가 많지 않거든요 최근에. 그러니까 상당히 젊은 층들이 많은 지역이라 할 수 있겠고, 그래서 지금은 선거에서 이 각 당이 지금 민주당에서는 이 지역이 열세 지역이고 한국당에서는 이 지역들이 열세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핸디캡을 얼마나 줄이는지가 관건이 될 수밖에 없겠고. 또 한 가지 아까 말씀드린 교남동. 신규로 2017년부터 입주가 시작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이 지역의 표심을 각 후보가 어디가 더 많이 가져가느냐 이것이 핵심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욱: 알겠습니다. 동별 특성을 잠깐 살펴봤습니다. ■한상헌: 덧붙일 말씀 있으신가요? ■박시영: 종로의 상징성은 충분히 이야기하신 것 같고, 다만 종로 주민들의 입장에서 볼 때는 지금까지 대통령이 세 명 나왔거든요. ■최욱: 종로에서만 ■박시영: 본인들의 대선 가도의 일환으로 삼는 거 아니냐, 거쳐 가는 곳 아니냐 하는 불만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겸손한 자세가 중요하죠. ■최욱: 그럴 수 있겠군요. 그러면 그동안에 표심은 어떠했는지 분석해줄 수 있을까요? ■윤희웅: 네, 1988년이 13대 총선이거든요. 그때부터 18대 총선까지 6번의 총선이 있었는데, 그때 중간에 노무현 후보가 보궐선거에 나왔을 때 그때 한 번을 제외하고는 다 보수정당 후보들이 당선이 됐어요. 그러니까 보수 색채가 상당히 강했던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 ■최욱: 18대까지요? ■윤희웅: 그렇습니다. 그런데 2010년에 들어오면서 상황이 반대로 바뀌었습니다. 왜냐하면 2010년부터 지금까지 선거들, 대선도 있고, 총선도 있고, 지방선거도 있잖아요. 7번의 선거가 있었는데 이때는 모두 다 민주당 계열의 후보들이 우세했습니다. 그리고 2012년 대선 기억하실 텐데 당시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가 대결을 했잖아요. 최종적으로 당선된 사람은 박근혜 후보, 박근혜 대통령이 됐는데 그때도 문재인 후보가 종로에서는 앞섰어요. 그러니까 사실은 과거와 다르게 최근 정치적 지형에 변화가 있는 지역이다. 이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상헌: 진짜 격전지라고 부를 만 하네요. ■박시영: 그리고 20~30대가 최근 들어 꾸준히 늘어났습니다. 물론 60대 이상이 25.5%를 차지해요, 구성비로 보면. 그래서 서울 평균에 비해서 3%p 높습니다. 고령 인구도 많지만 20~30대가 최근에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더 흥미진진할 것 같습니다. ■최욱: 그렇군요. 과거의 표심은 이렇게 알아봤고요. 그렇다면 지금 현재는 어떠합니까? ■박시영: 제가 말씀드릴게요. ■최욱: 이분 작품인 줄 알고 ■박시영: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보니까요, 이낙연 대 황교안 총선 가상 대결을 했습니다. 누구를 지지하는지 ■최욱: 황교안 대표가 출마를 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조사입니까? ■박시영: 그렇습니다. 조사를 해봤더니 이낙연 후보가 54.7% 황교안 후보가 34.2%. 아직 선거 초반이니까 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지금 시점에서는 크게 이낙연 후보가 앞서고 있고요. 특이한 건 뭐였냐면 중도층의 표심을 누가 잡느냐. 이게 중요한데 중도층에서는 57.5%로 이낙연 후보가 크게 앞서 있었습니다. 연령별로 봤더니 60대 이상에서도 이낙연 후보가 지금 현재까지는 앞서 있었고요. 특히 40대에서 이낙연, 황교안 후보 간 차이가 두 배 이상 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봤더니 민주당의 당 지지도도 높지만 결속력, 민주당 지지층이 이낙연을 지지하는 성향, 분포, 그리고 한국당 지지층이 황교안 후보를 지지하는 분포를 봤더니 이 결속력, 응집력 여기에서도 민주당이 조금 더 우세한 것으로 지금까지는 조사가 됐습니다. ■최욱: 알겠습니다. 지금 보면 이낙연 전 총리가 20% 정도 앞서가는 여론조사인데, 제가 듣기로는 여론조사는 추세가 중요하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지금 어떠합니까? 그러면 ■윤희웅: 지금 시작 단계니까 아직 추세라고 얘기할 건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어쨌든 대한민국 정치는 상당히 역동적이기 때문에 지금 결과를 가지고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죠. ■박시영: 격차는 좁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욱: 그렇습니까 ■박시영: 네 그렇습니다. ■최욱: 그래서 전망은요? ■박시영: 말해도 됩니까? ■최욱: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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