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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가 새중앙교회의 세습 결정에 대한
우려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새중앙교회는 어제(그제) 공동의회를 열어
세습에 반대하는 교인들의 목소리를 차단한 상황에서
박중식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사위인 황덕영 목사를 후임으로 확정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세습반대운동연대는
박 목사 본인도 설교 등을 통해 세습에 반대한다고
수차례 언급해왔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 교회 예산을 통해
황목사의 미국 유학을 지원했고
2011년 부목사로 청빙한 후에는 오후예배 설교를 전담시키며
세습을 준비해온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세습반대운동연대는
새중앙교회는 이미 2013년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에 의해
세습 의혹 교회로 지목된 바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