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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아빠와 캄보디아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네 살 가훈이 밝은 미소로 주위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아이는 선천적 장애를 안고 태어났습니다. 발가락이 여섯 개인 다지증을 앓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난 때문에 태어나 지금껏 한 번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아픔을 고스란히 안고 있습니다. 게다가 발달이 또래보다 늦어 여러 가지 치료가 시급하지만 일용직으로 일하는 아빠와 아직 한국 생활이 서툰 엄마가 감당하기에는 힘든 현실입니다. 아이가 다른 아이들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소박한 꿈을 위해 가훈이 부모는 오늘도 동분서주 바쁜 하루를 보내지만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한데.. [방송시간] 2012년 9월 24일(월) 오전 7시 40분, 25일(화) 오후 4시 10분, 29일(토) 오후 4시 10분 sky life 412번, 지역 케이블 TV, CBS-TV 인터넷 방송(www.cbs.co.kr) 이 가정에 따뜻한 손길이 되어 주실 분들은 수호천사 홈페이지 후원접수 또는 문의전화 02)2078-7068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