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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 김선달'은 김선달을 맡은 유승호의 영화다.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언변을 갖춘 사기꾼으로 변신한 유승호가 과연 관객의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있는지에 따라서 성패가 달려있다.
유승호와 고창석 그리고 라미란과 시우민까지 4명의 사기패의 호흡은 빈틈이 없다. 여름 시장을 노린 만큼 화끈한 컴퓨터 그래픽과 다양한 분장으로 확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도리를 찾아서'는 디즈니와 픽사의 합작 애니메이션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캡틴 아메리카:시빌워'에 이어 2016년 최고 흥행작 2위에 올랐다. 그만큼 올여름에 개봉하는 영화 중에 가장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