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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31대 왕으로 즉위한 공민왕은 원나라의 간섭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원정책을 내세우며 친원파들을 제거하고 개혁을 꿈꿨습니다.
그런데 공민왕은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정사를 돌보지 않고 엽기적인 행각을 벌이게 됩니다. 개혁을 꿈꿨던 공민왕이 갑자기 미쳐버린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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