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대비 #4년간_틀린그림찾기 #3월도_수강부탁
최영일/ 시사평론가
20. 2. 13. KBS1 '더 라이브' 방송 中
구독과 좋아요는 더 라이브를 더더더~ 열일하게 합니다?
우기 허니가 차려낸 이슈 맛집 더 라이브!
하루의 마무리로 라이브 채팅을 즐겨봐요☕
KBS 1TV 월요일 밤 11시, 화수목 10시 55분 생방송?
KBS1, myK, Youtube, Facebook 라이브
?더 라이브 구독하기(http://bitly.kr/NmDNy)
✍더 라이브 커뮤니티(http://bitly.kr/thcBr)
▶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1tv/culture/thelive
▶팟빵 http://www.podbbang.com/ch/1774051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helivekbs1
▶트위터 https://twitter.com/kbs1thelive
▶제보 및 의견:
[email protected]
* 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KBS '더 라이브'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최영일: Chapter 1 2016년으로 돌아가봅니다. 이때 총선이 있었죠. 지난 20대 총선 자 이때 구도를 먼저 알아야 돼요 진보정당은 고정 값이에요. 그때나 지금이나. 정의당. 민주당 있죠. 그때 야당이 됐고 지금 여당이 됐어요 민주당 안에 여러 계파들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은 한국당이지만 새누리당, 새누리당 안에 친박 나는 박대통령하고 친합니다. 골박 나는 뼛속까지 친박입니다. 유승민 계 김무성계 여러 의원들입니다. 그런데 이 2016년 총선을 앞두고 야권에 변화가 생겨요. 안철수 민주당 의원. 처음에 공동대표로 들어갔던 분이에요. 반문. 나 문재인 대표랑 안 맞아. 탈당. 신당 차릴 거야. 그런데 이 안에서 따라나와요. 맞아 맞아. 같이 가자 언제까지? 이렇게 됐어요. 그래 가지고 총선을 치뤘어요. 총선 결과가 민주당이 질 줄 알았는데 123석. 이겼어요. 박빙입니다. 여당이었던 새누리당 122석 그런데 중간 지대가 중도 노선을 표방한 당이 돌풍을 일으켰어요.
■최욱: 국민의당인가요
■최영일: 국민의당 당시에. 국민의당이었죠
■한상헌: 돌풍을 일으켰죠
■최영일: 네 돌풍을 일으켰어요 그래서 안철수 의원에게도 나름 안철수계가 생깁니다
■최욱: 아 계파가 생깁니다
■최영일: 네 비례대표들이 많았죠 이게 2016년 총선 이후까지의 모습이에요
■최욱: 2016년 총선 결과입니다.
■한상헌: 이후에 좀 큰 사건이 터졌잖아요
■최영일: 같은 해에, 연말부터 무슨 정국?
■최영일: 탄핵 정국.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하셨어요. 돌풍은 좋지만. 공간을 좀 만들고. 탄핵과 함께 여당인 새누리당이 분열이 일어나요. 튀어나옵니다. 막 튀어나와요. 튀어나왔어요. 근데 왜 튀어 나왔을까. 찬탄 반탄.
■최욱: 아 탄핵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튀워나왔군요
■최영일: 탄핵에 찬성하는 새누리당 의원이 다수 있었죠. 탄핵에 반성하는 사람, 탄핵은 안돼 친박, 골박 나뉘었어요, 여기서 분당해서 무슨 정당?
■최욱: 바른정당
■최영일: 바른정당, 바른정당이 생겼어요.
■최욱: 그렇게 만들어집니다
■최영일: 오래 못 버팁니다. 김무성계 의원들 도로 갔어요
■최욱: 다시 복귀합니까
■최영일: 네 그래서 복당파라고 불렸어요
■최욱: 김성태 의원 등등
■최영일: 김성태 의원, 김무성 의원, 지금은 의원직 상실한 황영철 의원, 장기원 의원 많습니다. 장기원 의원은 의원직 상실 아닙니다. 황영철 의원만. 이렇게 해서 여기에 유승민 계만 남았어요 우리는 개혁 보수의 길을 가겠다 이게 이제 탄핵 이후에 이런 모습이에요 기억 나시죠? chapter2 가 탄핵. chapter3는 해가 바뀌어요. 이런 정당 구도에서 2018년에 지방선거가 있어요. 이거 중요하죠 지방선거, 6월 며칠? 13일. 6월 12일, 트럼프 김정은 악수. 중요한 시점이었어요 이렇게 돼서 지방선거를 치뤘는데, 지방선거 치루기 전에 또 지각 변동이 있어요. 중도와 보수가 합쳐서 외연을 확장해야 한다. 왜냐면 힘들어. 작은 당이야. 힘들어 더 작은 당이야. 그래서 우리 합쳐 볼까요
■최욱: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칩니다.
■최영일: 국민의당 일부와 바른정당이 합칩니다. 바른미래당, 바미당 줄여서 그렇게 불렀지만, 어쨌든 바른 미래당이 생기는데 이때 호남 보수 일부는 따라가고 일부는 안따라가고 호남 보수가 이게 뭐하는 짓이냐 반대일세 이렇게 되고 안철수계는 당연히 따라가고 이렇게 됐어요 사실은 이렇게 쪼개져서 뭐가 돼요. 민주평화당이 돼요. 민주평화당에서 또 쪼개져서 대안신당이 나와요
■한상헌: 나중에?
■최영일: 이때 연쇄 분열이 일어났어요. 지방선거 졌어요. 서울시장 후보 떨어졌어요. 아듀. 안녕
■최욱: 독일로 가십니다
■최영일: 독일로 가셨어요. 정당은 지도자가 있어야 돼요. 모셔와
■최욱: 바른미래당에?
■최영일: 짜자잔,
■최욱: 손학규 대표
■최영일: 지금도 손학규 대표예요
■한상헌: 여전히?
■최영일: 바른 미래당은 손학규 대표인데 이렇게 해서 지방선거 후에 또 판 정리가 바뀝니다. 사실 여기는 그대로 있죠. 여기는 그대로 있어요. 그런데 드디어 chapter4, 뭐가 오느냐. 해가 또 바뀌어요. 2019년. 2019년 이때는 패스트트랙입니다.
■최욱: 패스트트랙 정국
■최영일: 일년 내내 패트 정국. 4월에 국회 선진화법도 무력화시키고 충돌 했고요. 12월에 결국 관철이 되는데 12월 관철될 때 민주당만으로는 법안 통과가 안되니까 4+1협의체가 생기잖아요. 손학규 대표 찬성, 4+1합류. 이게 공수처법 만들어야 검경수사법 조정해야지. 제일 중요한 건 선거법을 바꿔주시오 연동형으로 해주시오 준연동형이 됐잖아요. 유승민계가 아니야 4+1 들어가면 안돼요. 패스트트랙 반대. 그래서 한국당과 같은 입장에 섭니다. 그런데 같은 당이에요. 한지붕 두 가족. 어, 어떡하지? 여기는 따로 떨어져 있어요. 여기를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로 보고 여기를 박지원 의원 등 대안신당으로 보시면 돼요. 안철수계는 어떡하지 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 자, 이런 상황에서 패스트트랙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나서 유승민계가 탈당을 하죠
■최욱: 바른미래당마저 갈리는 군요
■최영일: 바른미래당은 원래 시작부터 한 지붕 두 가족이었어요. 이때 유승민 의원이 유명한 얘기를 하죠. 2년 전 결혼을 잘못했습니다. 하태경 의원이 또 한 마디를 보탭니다. 다른 신부가 왔어요. 다른 신부가 왔는데 이 손학규 대표는 아니고 박주선 의원을 지칭한 것으로 얘기가 돼요 그리고 chpater5. 이제 드디어, 대망의 2020년.
■한상헌: 올해군요
■최영일: 뭐가 옵니까
■최욱: 총선이 오죠
■최영일: 총선이죠 4.15총선. 그래서 4년이 흐른 거예요. 여기서 또 격변이 일어나죠. 보수 대통합해야돼, 반민 연대 해야돼
■최욱: 일단 유승민계는 새로운보수당이죠?
■최영일: 여기는 새로운보수당이 됐죠. 탈당까지만 아까 말씀드렸는데 새보수, 새로운보수당이 돼 있는 거예요. 정당. 각각 지금 정당이에 요. 이렇게는 바른 미래당 20석이 있었는데 지금 허물어졌어요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자 그런데 합칩시다 지금 하고 있는 과정에
■최욱: 독일에서 또 돌아오십니다.
■한상헌: 미국에서
■최영일: 아닙니다. 독일에서 미국으로 옮겼어요. 미국에서 돌아오세요. 신당을 만들어야겠소 근데 먼저 이렇게 와서 딜을 하죠. 당을 접수하겠습니다. 이거 오너가 ceo 쫓아내듯 하네. 거절. 엥? 탈당. 신당. 안철수 신당. 그 이름 못써요 그럼 국민의당이랑 비슷하잖아요
■한상헌: 지금 안철수에서 나왔죠
■최영일: 네 근데 이쪽에서는 이래 갖고서 총선 어떻게 치러 모이자 세 개의 당이 이렇게 모이면은 안철수를 뺀 도로 국민의당의 모습 비슷하게 돌아가는데 좀 복잡해져 있습니다. 이게 두 개로 쪼개져있어요. 드디어 여기가 불출마 할테니 개혁으로 갑시다. 탄핵의 강을 건넙시다. 그래서 이거 한국당 계열 아니에요. 이름이 지금 오늘 바뀌었습니다. 미래통합당
■최욱: 미래통합당
■최영일: 자 위원회는 기존에 새누리당
■최욱: 근데 이언주는 너무 출연을 안하시는데
■최영일: 다 계획이 있다니까
■최욱: 계획 있습니까 계획 있습니다
■최영일: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해요. 그래서 제가 이 모습을 보고 민주당은 굳건하게 여당이 돼서 있고 뭐야 도로 새누리당인가 다 합쳤네. 그런데 여기서 하나 새로운 게 생겼죠. 미래한국당
■한상헌: 위성정당
■최영일: 이게 소위 위성정당이 만들어져서 정당지지는 우리를 해주세요 비례의석 좀 많이 모아가서 나중에 합치곘죠? 자매정당이라고도 하고 형제정당이라고도 해요. 그럼 이렇게 보면 새누리계가 다 총집결, 민주계 집결 그다음에 국민의당 돌풍. 3일전에, 두 개로 쪼개져. 그래서 제가 이랬어요. 아니 4년전하고 똑같은 그림으로 돌아갔잖아 국민의당이 지금 두 개로 나뉘어져 있지만 안철수 없는 과거세력 안철수는 또 신당 창당 전문가니까 근데 이 분이 계셨어요 4년 전에는 이 분은 민주당이었어요
■최욱: 민주당이었군요
■최영일: 네. 탈당을 하셨어요
■한상헌: 탈당하셨죠
■최영일: 사실 정당을 만들었어요. 최근에 전진당이라고.
■최욱: 전진당?
■최영일: 네 의원 한 명. 본인. 본인이 의원이자 대표예요
■최욱: 죄송한데 놀리듯이 하지 마시고요.
■최영일: 놀리다뇨. 이 분이 당 이름이 좋아요, 새로운. 새로운 전진 4.0 그런데 이 분이 여기 합류. 이게 달라진 거예요. 도로 새누리당이 아니에요
■한상헌: 골박도 빠지긴 빠졌잖아요.
■최영일: 그래서 어떤 분들은 뭐야 날개를 달았어? 철새야? 아닙니다. 천사입니다. 이쪽에서는 천사. 이쪽에서는 철새라고 비판을 하겠죠. 그건 시청자 여러분들의 몫이에요. 지금 현재 2020년 총선 구도 이렇게 완전 정리. 4년 전과 4년 후. 어떤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이렇게 왔는지 꼭 기억을 해두시고 표심을 갈아야죠 표심을 갈아야죠. 3월에는 브리핑을 해드립니다.
■최욱: 알겠습니다. 우리가 이거를 유심히 봐야되는 이유가 우리가 정당 투표라는 것도 해야 되고 잘 알아야 되거든요. 유권자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