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독교에 스며들어온 추도예배와 장례예배가 어떻게 해서 들어왔으며,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어서 우리 믿는 자들에게 장례가 발생하면 어떤 조치를 취하면 되는지까지도 다뤄보고자 한다.
오늘 말씀은 좀 더 성경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그래서 번호를 매겨가면서 하나하나 살펴보고자 한다.
I. 장례예배와 추도예배의 죄와 그 결과들
먼저, 알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현재 드리고 있는 장례예배와 추도예배가 왜 우상숭배의 죄에 해당하며, 그것이 자기와 후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알아야 한다.
먼저, 우상이란 어떤 것인지부터 알아보자. 성경에서 우상이란 창조주 하나님 이외에 사람이 절하거나 분향하거나 음식을 차려서 숭배하고 있는 모든 대상들(렘13:10, 16:11, 22:9, 32:29)을 가리틴다. 이런 것들에는 첫째, 하늘의 해와 달과 별들이 있고(신4:19, 왕하23:5), 둘째, 타락한 천사들인 귀신들이나 이방인이 섬기는 신들이 있으며(시96:5, 렘5:19, 7:18, 10:11, 44:5, 44:17~19), 셋째, 사람이 만든 우상으로서 부어만든 것과 조각하여 새긴 것(사2:8~9, 렘10:14, 51:17)과 넷째, 돈이나 명예나 쾌락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탐심(골3:5~6) 등이 있다.
그런데 장례예배와 추도예배에서 다루는 우상은 죽은 자 곧 죽은 사람들을 숭배하는 것이다. 이때 죽은 사람이 와서 예배를 받는 것이 아니다. 그때에 죽은 자로 가장한 귀신들이 와서 그 예배를 받는 것이다. 그래서 죽은 조상에게 제사지내는 것이 우상숭배가 되는 것이다.
1) 우상숭배의 죄에 대한 벌은 몇 대까지 이어진다고 했는가?
자기의 자손 3~4대까지 받는다고 했다(출20:5, 민14:18)
2) 우상숭배의 죄의 결과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첫째, 민족적으로 받는 재앙(저주)
칼(전쟁)과 기근과 전염병의 저주(렘14:11~12)
둘째, 개인적으로 받는 재앙(저주)
가. 본인: 침상에 던져짐(질병고통)(계2:22), 하나님의 진노가 임함(엡5:5~6)
나. 동조하는 자: 큰 환난 안으로 던져짐(계2:22)
다. 자녀들: 사망으로 죽게 됨(계2:23)
셋째, 자신의 영혼이 받는 재앙(저주):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죽은 다음에 영혼이 불과 유황이 타는 못(불못 곧 지옥)에 던져짐(계21:8, 고전6:9~10, 엡5:5)
3)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는 것은 괜찮은가?
우상숭배 뿐만 아니라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는 것과 우상숭배와 동일한 죄에 속하며(고전10:18~22), 또한 동일하게 재앙이 임한다(시106:28~29).
4) 이방인의 제사와 기독교인들의 추도예배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
사실은 동일한 것이다. 다만 형식을 제사로 행하느냐, 추도예배를 드리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그날은 죽은 자를 위해서 모였고 죽은 자를 생각하며 어떤 것을 행하므로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이나 기독교인들이 추도예배를 드리는 것은 다 귀신을 숭배하는 것에 해당한다(고전10:20).
덧붙혀 불신자들이 치르는 장례식이나 기독교인의 장례예배도 다 동일한 것이다.
-- 계속 --
[전체보기] http://dongtanms.kr/xe/index.php?mid=board_ZOLp66&document_srl=15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