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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면 항상 먹고싶은 송어회입니다. 오늘은 순돌이와 함께 산책&낚시? 겸 대청호 에 들렸다가, 순돌이 산책만 실컷했지만, 저 역시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에 상쾌한 공기를 오랜만에 실컷 마시고 왔습니다. 날이 풀려서, 낚시를 즐길수 있는것도 좋지만,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그냥 호수가에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은 하루입니다. 그리고 들어오는길에 송어회2kg 를 사왔어요. 오랜만에 베란다에서 편안하게 즐기는 송어회는 역시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