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에 관한 한자어 및 사자성어를 자세하게 풀이해 드립니다.
[군자에 관한 한자/한자어/사자성어 목록: 56개]
1)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2) 淡水之交(담수지교): 물과 같은 담박한 사귐이라는 뜻으로, 교양이 있는 군자(君子)의 교제를 이르는 말.
3) 如松之盛(여송지성): 솔 나무같이 푸르러 성(盛)함은 군자(君子)의 절개(節槪)를 말한 것임.
4) 雪中君子(설중군자): 눈 속의 군자라는 뜻으로, 사군자(四君子)의 하나인 매화의 딴 이름임.
5) 衣錦尙絅(의금상경): 비단 옷에 오히려 홑옷이라는 뜻으로, 비단 옷 위에 얇은 홑옷을 더 입어 표시 안 나게 하는 것처럼 군자(君子)는 미덕이 있어도 드러내지 않음을 비유한 말.
6) 芝蘭之交(지란지교): 지초(芝草)와 난초(蘭草)의 교제라는 뜻으로, 벗 사이의 맑고도 고귀한 사귐을 이르는 말.
7) 蘭摧玉折(난최옥절): 난초가 꺾어지고 옥이 부서진다는 뜻으로, 현인군자나 재자가인의 죽음을 이르는 말.
8) 文質彬彬(문질빈빈):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속내가 서로 잘 어울림. (2)공자가 문학의 내용과 형식의 관련성에 대해 논의한 주장. 꾸밈과 바탕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조화를 이루어야 군자라고 주장한 것으로, ≪논어≫의 (옹야(雍也))에 나온다.
9) 不患無位(불환무위): 지위가 없음을 근심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자는 벼슬자리에 오르지 못함을 개의치 않는다는 의미.
10) 淡交(담교): 교양이 있는 군자(君子)의 교제를 이르는 말.
11) 南方之强(남방지강): 중국(中國) 남쪽 지방(地方) 사람들의 강(强)함이라는 뜻으로, (1) 관용(寬容)과 인내(忍耐)로 남에게 이기는 것 (2) 전(傳)하여 '군자(君子)의 용기(勇氣)'를 이름.
12) 治而不忘亂(치이불망란): 다스려질 때 어지러워짐을 잊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자(君子)는 먼 훗날의 일을 생각함을 이르는 말.
13) 訥言敏行(눌언민행): 말은 느려도 실제 행동은 재빠르고 능란함.
14) 覆舟之下無伯(夷복주지하무백): 뒤집힌 배 밑에는 백이(伯夷)와 같은 현인(賢人)은 없다는 뜻으로, 군자(君子)는 위험(危險)을 가까이 하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15) 自稱君子(자칭군자): 자기를 스스로 군자라고 이른다는 뜻으로, 자기 자랑이 매우 심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16) 淵澄取暎(연징취영): 못이 맑아서 비치니, 군자(君子)의 마음을 말한 것임.
17) 觀過知仁(관과지인): 과오를 보고 그 어짊과 어질지 못함을 알 수 있다는 뜻으로, 어진 사람의 과오는 너무 후한 데서 오고 어질지 않은 사람의 과오는 너무 박한 데서 온다는 말.
18) 水深魚聚(수심어취): 물이 깊으면 물고기가 모여든다는 뜻으로, 덕(德) 높은 군자에게는 사람들이 스스로 모여듦을 비유하는 말.
19) 內淸外濁(내청외탁): 속은 맑으나 겉은 흐리다는 뜻으로,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려면 마음은 맑게 가지면서도 행동은 흐린 것처럼 하여야 한다는 말.
20) 川流不息(천유불식): 내가 흘러 쉬지 아니하니, 군자(君子)의 행동거지(行動擧止)를 말한 것임.
21) 金玉君子(금옥군자): 몸가짐이 단정하고 점잖으며 지조가 굳은 사람을 이르는 말.
22) 泰而不驕(태이불교): 태연하나 교만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자(君子)의 태도를 이르는 말로 쓰이거나, 권력 있는 지위에 있어도 교만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로도 사용됨.
23) 豪氣不除(호기부제): 호기가 제거되지 않았다는 뜻으로, 선비에게 군자의 아량이 없음을 이르는 말.
24) 食無求飽(식무구포): 먹는 것에 배부름을 구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배불리 먹기를 바라지 않고 허기를 면할 정도로 만족한다는 군자(君子)의 마음가짐의 하나를 의미함.
25) 多識君子(다식군자): 다문박식(多聞博識)한 군자(君子)를 이르는 말.
26) 父母俱存(부모구존): 부모님이 모두 생존하신다는 뜻으로, 맹자의 군자삼락(君子三樂) 가운데 한 가지.
27) 花中君子(화중군자): 여러 가지 꽃 가운데 군자라는 뜻으로, ‘연꽃’을 달리 이르는 말. 진흙에서 자라지만 그 더러움이 물들지 않는 데서 유래한다.
28) 博物君子(박물군자)
29) 山高水長(산고수장)
30) 兎羅稚罹(토라치리)
31) 似蘭斯馨(사란사형)
32) 赤舌燒城(적설소성)
33) 靑松君子節綠竹烈女貞(청송군자절록죽열녀정)
34) 綠竹君子節靑松丈夫心(녹죽군자절청송장부심)
35) 山林之士(산림지사)
36) 溫如玉(온여옥)
37) 虎豹豈受犬羊欺(호표기수견양기)
38) 不愧屋漏(불괴옥루)
39) 登高能賦(등고능부)
40) 蘭艾同焚(난애동분)
41) 君子三樂(군자삼락)
42) 禮門義路(예문의로)
43) 兎羅雉罹(토라치리)
44) 賢人君子(현인군자)
45) 周而不比(주이불비)
46) 四君子(사군자)
47) 大人(대인)
48) 博學而詳說之(박학이상설지)
49) 道學君子(도학군자)
50) 李下不整冠(이하부정관)
51) 鷽鳩笑大鵬(학구소대붕)
52) 歲寒松柏(세한송백)
53) 瓜田不納履(과전불납리)
54) 登高必賦(등고필부)
55) 三樂(삼악): (1)≪논어≫에 나오는, 사람이 좋아하는 세 가지. 예악(禮樂)을 절도 있게 좋아하고 남의 선을 말하기 좋아하고 어진 벗이 많음을 좋아하는 익자삼요와, 교만하게 즐김을 좋아하고 편안히 놀기를 좋아하며 주색을 좋아하는 손자삼요가 있다. (2)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부모가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 하늘과 사람에게 부끄러워할 것이 없는 것,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3)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 사람으로 태어난 것, 사내로 태어난 것, 장수하는 것을 이른다. (4)삼락(三樂) 가운데 셋째 가는 즐거움.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5)국악에서, 아악(雅樂)ㆍ당악(唐樂)ㆍ향악(鄕樂)의 세 갈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56) 梁上君子(양상군자): (1)‘양상군자’의 북한어. (2)들보 위의 군자라는 뜻으로, ‘도둑’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후한서≫ (진식전(陳寔傳))에 나오는 말이다.
[Credits]
Contents: https://wordrow.kr/한자/군자에-관한-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Background music: Bensound https://www.bensound.com/royalty-free-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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