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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만들어놓고 보니 지나치게 감정적이 된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근데 그럴 법도 한 게 13개월이 되는 시점까지 제 채널은 소중한 구독자 2천분 외에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작은 채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14개월이 되는 시점부터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터졌습니다. ㅠㅠㅠ 그래서 더 감동을 느낀 건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4살, 9개월이 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깨어있는 시간에는 작업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영상 작업을 하고 있어요. 언제부터 5시에 일어나기 시작했는 지는 기억도 나지 않지만... 어제 이 영상을 만들고 있는데 코피가 나더라고요.
유튜버에게 어느 정도 의미가 있는 숫자인 5만을 찍었다는 안도감(?) 때문인지 몸의 긴장이 풀렸나봅니다. 영상을 업로드하고 오늘 하루는 좀 쉬어야겠습니다 ^.^
그리고는 10만을 향해서 가야죠!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영상 출처
How the heart actually pumps blood - Edmond Hui by
TED-Ed
*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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