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8 August, 2026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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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GTX-A, 용산구도 노선 변경 요구

[현장연결] GTX-A, 용산구도 노선 변경 요구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 앵커멘트 】 지난 27일 고양 킨텍스에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A노선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노선 변경을 요구하는 강남구 목소리도 들려드렸는데, 오늘은 용산구로 가봅니다. 용산구 주민들은 GTX 착공식 날 청와대 앞에서 노선 변경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이재용 기자? 【 질문 】 1. 이 기자, 용산구민들이 노선 변경을 요구하는 이유가 뭡니까? 2. 이런 목소리가 왜 이제서야 나오는지 궁금한데, 분명 사전에 주민 공청회나 설명회 등 , 의견 수렴절차가 있었을텐데 말이죠. 3. 주민들 의견은 어떻게 처리됐나요? 4. 주민들의 반발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공사는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마무리) 이재용 기자 잘 들었습니다. 큰 사업을 두고 지역 곳곳에서 반대의 목소리도 높은 상황입니다. 오늘은 GTX A 노선변경을 요구하는 용산구 목소리 들려드렸습니다. =========(끝) 아래는 기자답변============= 【 스튜디오 】 앵커: 지난 27일 고양 킨텍스에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일명 GTX 파주-삼성 간 A노선의 착공식이 진행됐는데요. 같은 날 청와대 앞에선 용산구민들이 노선 변경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한데,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이재용 기자? 【 현장 】 기자: 네, 저는 지금 GTX-A노선의 일부 구간인 용산구 동자동에 나와 있습니다. 【 스튜디오 】 앵커: 이 기자, 용산구민들이 노선 변경을 요구하는 이유가 뭔가요? 【 현장 】- (VCR 1) 기자: 네, 오는 2023년 말에 개통 예정인 GTX 파주-삼성 간 A노선은 지하 40m 이하 대심도의 도심 고속전철입니다. 파주시 운정에서 출발해 삼성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인데요. 운행 최고 속도는 180km/h로 파주 운정에서 서울역까지 20분 만에 도달할 수 있는 속돕니다. 전체 노선 거리는 46.060km고요. 그 중 용산구 구간은 4.366km입니다. 동자동과 갈월동, 후암동 그리고 용산동2가와 이태원동, 한남동 일부가 여기에 포함돼 있는데요. 문제는 이 지역에 밀집돼 있는 노후화된 건물의 지하로 고속전철이 지나갈 경우 안전은 물론 소음과 진동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 향후 재개발이나 재건축을 할 때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때문에 GTX-A노선 용산구 비상대책위원회에선 강남구에 이어 지난 27일 집회를 열고 노선을 용산공원쪽으로 변경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 스튜디오 】 앵커: 우려가 현실이 될지는 좀 더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만 분명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가 있었을 텐데 왜 이제서야 이런 목소리가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 현장 】- (VCR 2) 기자: 네, 지난 8월 28일 오후 2시에 용산아트홀 1층 소극장에선 성동구와 중구, 용산구, 마포구를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가 열렸는데요. 구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 날 용산구민들은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주민들 의견은 단 한 건도 제출되지 않았습니다. 비대위에선 주민설명회가 열린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하는데요. 뒤늦게 이런 사실을 인지한 일부 구민들은 지난 19일 비대위를 결성했고요. 지난달 23일부터 14일간 진행된 GTX-A노선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승인에 관한 주민 등의 의견청취를 통해 반대 서명과 의견서를 구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스튜디오 】 앵커: 주민들 의견은 어떻게 처리됐나요? 【 현장 】- (VCR 3) 기자: 구에선 500여 명에 달하는 반대 서명과 209매의 의견서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습니다. 그래서 본 취재진은 주민들의 의견 수렴 결과나 반영 여부가 공개됐는지 물어봤는데, 구 한 관계자는 국토부에선 특별히 답이 없다, 의견 청취를 형식적으로 받아들이는 거 같다, 실무자 입장에서 답답하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구민들의 문의가 상당해 한 달 동안 업무가 마비됐다며 국토부에 전화를 해도 담당자와 통화하는 것 자체가 힘들다고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 스튜디오 】 앵커: 주민들의 반발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공사는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 현장 】 기자: 아직 정확한 일정이 확인되지는 않았는데요. 비대위 한 관계자는 공사 시작 시점을 최소 3개월 뒤로 내다본다고 답했습니다. 지금까지 용산구 동자동에서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GTX-A노선 #파주-삼성 #용산구 #노선변경 #요구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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