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September, 2026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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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교육부 "2022대학입시, 수능 후 원서낸다…수시ㆍ정시 통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장연결] 교육부 "2022대학입시, 수능 후 원서낸다…수시ㆍ정시 통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현장연결] 교육부 "2022대학입시, 수능 후 원서낸다…수시ㆍ정시 통합" 올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적용될 2022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 시안이 곧 공개됩니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직접 발표하는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상곤 /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해 8월, 저는 국가교육회의에서 충분한 숙의 공론화를 거쳐 국민 여러분들께서 납득하고 지지해 주실 수 있는 대입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겠다는 약속을 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동안 교육부가 준비해온 2022학년도 대학입시제도에 관한 사항을 국가교육회의에 이송하면서 국민들께 그 내용을 보고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자녀의 미래를 위해 한없이 뒷바라지에 애쓰시는 학부모님. 우리 자녀들의 장래가 달려 있는 대학입시가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 학부모님들께서 얼마나 마음 졸이며 애쓰고 계신지 잘 알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그동안 공정성과 타당성, 그리고 현장 수용 가능성이 높은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선, 지난 7개월 동안 고교, 교육청, 대학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정책연구를 실시하였고, 전문가 집단의 밀도 높은 자문을 거쳤습니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사, 대학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여한 대입정책포럼과, 교육부의 소통 플랫폼인 '온-교육'을 통해 국민들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였습니다. 의견수렴 결과, 학생·학부모님들께서는 무엇보다 단순하고 공정한 대입제도를 원하셨습니다. 학교 현장은 교육과정의 정상화를 최우선으로 꼽았습니다. 대학과 전문가 그룹은 4차 산업혁명과 인구절벽 등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인 미래인재 양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러한 염원을 담아, 교육부는 국가교육회의에서 폭넓은 논의를 할 수 있고 국민이 공감하는 숙의·공론화 과정을 거칠 수 있는 '열린 안'을 오늘 국가교육회의에 제시하고자 합니다. '열린 안'이란, 정부가 구체적인 시안을 제시하고 찬성과 반대 의견을 듣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는 주제를 구체화하고 국민들께서 참여하여 숙의 공론화할 수 있도록 하는 문재인 정부의 새로운 정책결정방식입니다. 국가교육회의에 대한 교육부의 요청을 핵심 논의사항 3가지, 그리고 추가사항으로 나누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핵심 논의사항입니다. 첫 번째로, '학생부종합전형과 수능전형 간의 적정 비율'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다양한 기준으로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타당하게 평가한다는 교육적 가치가 있으나, 운영 면에서 다소 보완하거나 개선하여야 할 부분 또한 많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한편, 수능 시험은 비교적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험이지만, 과목 간 유·불리에 따라 왜곡이 발생하고, 사교육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비판도 있어 왔습니다. 두 전형 방식은 각각 일장일단이 있으므로 적절한 수준의 균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교육부도 일부 대학들이 학생부종합전형은 급격하게 확대하고 수능전형은 과도하게 축소하여 다양한 상황의 학생들의 응시기회가 부족하다는 현장의 우려가 있어, 2020학년도 대입전형과 관련하여 일부 대학에 이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국가교육회의에서 학생부종합전형과 수능전형간의 적정 비율에 대해 국민들의 뜻을 모아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두 번째로, 선발 시기와 관련하여 '수시·정시의 통합 여부'입니다. 길고 복잡한 대학입시를 단순화하고 고교 3학년 2학기 수업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수시와 정시를 통합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수시와 정시를 통합하면 학생의 대입 선택권이 제약되므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견해도 있었습니다. 그동안 분리되어 왔던 수시와 정시가 통합되는 것은 대학입시제도에 있어 매우 큰 변화이므로 학생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야 할 것입니다.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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