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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문화재단(이사장 윤재원)이 여성 미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24회 석주미술상 수상자로 신 묵시록(New Apocalypse)의 이경미 설치화가(42)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경미 작가는 홍익대 판화과와 회화과, 동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한 후 미국과 독일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고양이를 주제로 한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 ‘고양이 작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에세이집 ‘고양이처럼 나는 혼자였다’도 출간한 바 있다.
http://www.tinnews.co.kr/17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