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4 August, 2026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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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회의] 이완영, 국회의원직 상실…'불법 정치자금' 유죄 확정

[정치부회의] 이완영, 국회의원직 상실…'불법 정치자금' 유죄 확정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네 그렇습니다. 자유한국당 이완영 의원 2012년 19대 총선 당시 지역구 군의원 김모 씨한테서 2억 4800만 원을 빌렸습니다. 그럴 수 있지요. 문제는 무이자 무이자로 땡긴 것입니다. 가족끼리도요 이런 거액 빌릴 때는 최소한의 이자를 쳐주는 판인데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한테서 이런 거액을 빌리는데 무이자다? 글쎄요 그래도 이것을 빨리 갚았더라면 이 지경이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채권자 김모 씨 "나 떼인 것 같은데" 하면서 사기죄로 건 것이죠. 이완영 의원 그때라도 돌려줬어야 합니다. 그런데 "내가 무슨 사기를 쳐"하면서 무고로 맞고소를 한 것입니다. 바로 이 2가지 혐의였습니다. 먼저 무이자로 땡긴 것, 정치자금법 위반 벌금 500만 원 나왔습니다. 그리고 "내가 뭔 사기를 쳐" 이 무고 혐의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이완영 의원 20대 국회 임기 1년 남겨놓고 가슴에 달았던 배지를 떼게 됐습니다. 2020년 총선 그리고 2022년 지방선거 심지어 2024년 다다음 총선까지 출마 자격이 봉쇄됩니다. 정치인 이완영을 우리 뇌리에 가장 선명하게 각인시켰던 것은 뭐니뭐니해도 2016년 연말 '최순실 국정조사 특위'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국정조사하랬더니 오히려 훼방을 놓고 있다 뭐 이런 비판이었죠. 특히 "최순실 태블릿을 JTBC가 훔친 것으로 하자" 라면서 국정조사 증인들과 사전모의를 했네, 안 했네 이런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진실규명을 원하던 국민들을 한껏 자극했죠. 심지어 이 의원 핸드폰에 항의 문자가 쏟아졌습니다. 급기야 "이 제 핸드폰을 뜨거워서 못 사용하겠습니다"라고 할 정도였지요. 더 나아가 정치인 후원금 역사에 새 장을 연 '18원 후원금'의 첫 수혜자가 되고 말았죠. 이렇게 말이지요. [이완영/당시 새누리당 의원 (2016년 12월 14일) : 특히 18원 후원금을, 18원 후원금을 몇백 명이 저한테 넣고 (자, 우리 위원님 마무리하세요 이제) 아니, 마무리하게 해주세요. 영수증을 달라 하고, 또다시 18원을 보내 달라는…]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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