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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단행한 인사 중 단연 화제는 바로 민정수석에 임명된 조국 서울대 교수입니다. 검찰 출신이 맡아온 민정수석에 비법조인 출신의 소장파 학자를 기용한 건 문 대통령이 두고 있는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바로 "제2의 우병우는 없다", 또 '검찰개혁'의 신호탄으로 읽힙니다. 오늘(10일) 여당발제에서는 조국 민정수석과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 방향을 다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