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팥으로 떡에 사용할 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껍질을 걸러내는 과정을 생략하고 믹서에 갈지 않아 투박한 식감과 팥이 삶아지는 동안 스스로 으깨져 만든 부드러운 식감이 절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또, 팥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달고 신맛과 더해진 단맛이 하나의 맛으로 재탄생되어 깊고 달콤한 맛을 자아내었어요.
팥을 삶는 세세한 과정(팥 씻기, 물 양, 불조절, 알맞은 당도 등)들과 보관 방법을 최대한 자세히 풀어놓았으며 영상으로 그 내용을 함께 나누어요~
*삶은 팥에 소금, 설탕, 물엿을 넣는 장면은 실제로 삶은 팥 중 반만 사용하여 영상을 찍었습니다. 물론, 해당 영상에 기재된 소금, 설탕, 물엿 양은 전체 팥 삶은 양에 맞추어 기재했습니다.
[재료]
팥 1kg, 소금 3g, 설탕 360g(영상에서는 비정제 설탕인 마스코바도를 사용, 다른 설탕을 사용하도 되며 팥이 내는 색을 헤치고 싶지 않다면 백설탕 사용), 물엿 140g
[도구]
볼, 조리개나 손잡이가 달린 작은 체, 냄비, 주걱, 밀폐용기 등
그 외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음악출처
1.www.bensound.com
Aaron Kenny-Beneath the Moonlight
달방앗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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