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6 August, 2026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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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발언 논란에...식당 주인 "사실 왜곡" SNS에 글 / YTN

정세균 발언 논란에...식당 주인 "사실 왜곡" SNS에 글 / YTN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형주 前 더불어민주당 의원 / 진수희 前 한나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세균 국무총리의 발언이 지금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어떤 발언인지 그 내용부터 먼저 함께 보시죠. 지금 들으신 손님이 적어 편하시겠네, 이 발언이 상당히 파장을 키웠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여러 가지 해명을 하기는 했지만 조금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이런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진수희]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제가 또 이해가 잘 안 됐던 부분은 정세균 총리가 누구십니까? 정치인 출신이잖아요. 선거도 수없이 많이 치러보셨고 하신 분인데 총리 자격으로 저 힘들어하는 상인들이 있는 현장을 방문하셨단 말이에요. 그러면 자신이 내놓는 메시지 한마디, 한마디가 거기 현장에 있는 상인들뿐 아니고 비슷한 처지에 있는 전국의 많은 분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걸 의식을 하셨어야 되는데 왜 그걸 의식을 못하고 그러니까 오래전에 알았던 분을 만나서 그냥 편안한 분위기에서 농담 하듯이 하셨다? 이 해명도 저로서는 조금 납득하기가 힘든데. 하여튼 저 맥락은 알겠어요. 앞뒤 맥락은 알겠는데 그렇다고 해도 지금 힘들어하는 상인들이 저 얘기를 들으면 정말 어느 분이 그랬죠. 염장 지르는 그런 느낌이 들지 않을 수가 없어서 저거는 깔끔하게 사과를 하셨나요, 정 총리께서? [앵커] 오늘 입장을 밝혔고 사과를 했고 그리고 종업원에게 한 말이다, 이건 식당주인에게 내가 한 게 아니고 종업원에게 했던 얘기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김형주] 그 전에 알고 지내던 본인이 쌍용에 다닐 때 어쨌든 기업에 다닐 때 이미 알고 있었던 분인데 우연히 만나게 되어서 주인의 입장이나 종업원의 입장이나 손님이 적어서 기분 좋은 사람은 아무도 없죠. 다만 바쁠 때는 종업원 입장에서 너무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지금이 조금 손님이 줄어서 종업원 입장에서는 편할 수 있겠다, 이런 말씀을 편안한 마음으로 하신 것 같은데. 그렇다 하더라도 종업원도 사실은 마음이 편하지는 않는다 이렇게 얘기했고 큰 텍스트로 보면 크게 나쁘지 않은데 어쨌든 저도 의아한 게 카메라가 좇아가 있고 옆에 있다는 걸 아시면서 말하자면 국회의장까지 하시고 몇 선을 하셨던 분이 저렇게 공감능력 떨어진 말을 할 리가 없다고 하는데. 어떤 면에서는 조금 너무 편하게 간다는 것이 말하자면 현재의 경기가 어렵다는 걸 생각할 때 조금 말씀을 그런 것을 감안해서 워딩을 하셨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앵커] 지금 식당주인도 그렇게 일이 커지니까 나는 조금 당혹스럽다고 하면서 입장을 SNS에 올렸는데요. 내용을 좀 전해 드릴게요. 선의가 왜곡되는 현상을 보고 마음이 아파서 글을 올려본다고 하면서 정 총리의 발언은 직원에게 한 것이었다, 직원이라는 것을 파악한 총리께서 손님이 적으니 편하시겠네요라는 말씀을 농담조로 건넨 것이다라고 했고요. 그리고 손님이 적어 직원들이 편한 게 아니고 마음이 좀 불편합니다라고 이모님이 했고. 총리님께서 지금은 손님이 없으니 편하게 일하시고 손님이 많아지면 그때는 사장을 도와서 열심히 일하시라 이렇게 격려를 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격려를 받은 저나 저희 직원분이나 다 기분 좋게 하루를 보냈는데 난데없이 이렇게 구설에 오르니까 우리는 좀 당황스럽다, 전체 맥락을 보면 그게 아니었다고 해명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한 부분만, 한 문장만 지나치게 부각된 건 억울한...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215162509641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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