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을 향해 쓴소리를 하던 진보논객 진중권 전 교수가 결국 정의당을 탈당했습니다. 정의당도 감정이 좋진 않았던 모양입니다. 윤소하 원내대표가 "진중하게 세상을 살피라" 이렇게 뼈있는 말을 던졌는데, 진 전 교수도 말에서 밀리진 않았습니다. "감사패를 방금 버렸다"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험한 세상인심을 보는 듯해 좀 씁쓸합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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