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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 준비를 사전에 점검하는
테스트 이벤트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평창알펜시아에서는
첫 테스트 이밴트 행사로
스노보드 빅에어 월드컵이 개막해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화려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조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가파른 슬로프를
빠른 속도로 미끄러지듯 내려옵니다.
잠시 뒤 새처럼 날아 올라
화려한 공중 돌기를 선보이고
무사히 착지에 성공합니다.
평창올림픽의
올 시즌 첫 테스트이벤트인
'스노보드 빅에어 월드컵'으로,
전 세계 23개국에서
9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맨즈 헤드버그/ 스웨덴
" 사람들도 좋고요. 점프도 그렇고 모든 것이
순조롭고 좋았습니다.
빅에어는 점프대에서
스노보드를 타고 빠르게 하강하다 도약해,
점프와 회전,착지,비거리 등의
기술을 겨루는 동계스포츠입니다.
빅에어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에 채택됐습니다.
오늘 남자 예선 경기에 이어
내일 여자 예선 경기와 결승전이 펼쳐져
최종 우승자를 가립니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처음 본
빅에어 경기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홍경표 /홍천군 두촌면
"관람석에서 보니까 스릴 있고 멋있네요
평창 올림픽 화이팅입니다."
빅에어를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26개의
테스트이벤트가 펼쳐집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본 대회를 위한 시설과 운영능력 점검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조연주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