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8 August, 2026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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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종로대전..."미래리더" vs "정권 심판"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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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종구 앵커 ■ 출연 : 이종근 / 시사 평론가, 최진봉 /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 소식 이종근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서울 종로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황교안 두 후보. 이틀째 나란히 종로를 찾았습니다. 특히 정중동 행보를 보였던 이낙연 전 총리. 조금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하던데요. [최진봉] 아무래도 이낙연 총리 같은 경우에 발로 뛰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사실 적극적으로 발로 뛰는 모습보다는 정중동이라고 표현할 만큼 좀 차분한 모습으로 총선을 준비했었는데 실제로 사직동 일대를 돌았거든요, 지난 주말에. 사직동 일대가 사실 재개발 이슈가 사실 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 지역인데 그 지역의 주민들 만나고 또 종로를 실제 어떻게 개발시킬 거냐. 그리고 종로에 젊은이가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겠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지역주민들과 직접적인 스킨십도 하시고. 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저렇게 마스크 끼고 골목골목을 다 돌았어요. 그러니까 발로 뛰는 선거운동을 시작을 했고요. 또 처음으로 본인이 출근하는 시민들을 향해서 인사했던 부분들. 이런 부분들 얘기하면서 민심을 훑는 그런 이낙연 전 총리의 행보. 이게 광폭 행보다. 이렇게 얘기가 되고 있고 친근감을 잘 표현하는 스타일이시잖아요. 그래서 대화하는 내용도 보면 사람들과 농담도 주고받고 아주 이웃집 아저씨처럼 보여지는 그런 모습들, 이런 모습들이 사실 이낙연 전 총리의 장점으로 작용을 하면서 지역주민들과 만남의 기회를 점점 확대시키는 그런 일정들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이 전 총리에 비해서 뒤늦게 종로 대전에 뛰어든 황교안 대표는 이틀 연속 종로에 있는 모교를 찾았더군요. [이종근] 그렇습니다. 아시다시피 황교안 대표는 뒤늦게 종로에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전체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차분차분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종로에 왜 연고가 있는지 그것부터 설명을 하고 싶었을 거예요. 즉 모교를 찾은 건 자신이 경기고등학교 출신이기 때문에 정독도서관 자리. 옛날 72학번이기 때문에 80년도까지 정독도서관 자리에서 경기고등학교가 있었거든요. 그때의 경기고등학교. 그리고 성대, 회화동에 있는 성균관대학교를 나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학교를 경기고등학교와 성균관대를 나온. 즉 종로에 자기가 뿌리가 있다라는 걸 보여주고 싶은 그런 행보였고요. 또 한 가지는 이제 당원들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이 지역이 총리로 계신 정세균 전 의원의 지역구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오랫동안 사실 상호 당협지역이였거든요. 그랬기 때문에 당원들에게 이제는 곧 세를 모아서 다시 한 번 종로를 탈환해 보자라는 그런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보였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앵커] 두 후보의 민생행보 또 민심잡기 행보 보면 같은 듯하면서 다른 그런 모습이 보이고 있는데요. 현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고 어떤 메시지를 전해 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지 차정윤 앵커가 살펴봤습니다. [앵커] '정치 1번지' 서울 종로 대진표가 꾸려지면서 이낙연, 황교안 두 후보는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나서고 있는데요. 먼저 출사표를 던진이 전 총리는 재개발이 뜨거운 감자인 종로 사직동 일대를 걸어 다니며 주민들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210230919354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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