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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사라와 젊은 마광수의 섹스 잔혹판타지 연극
마 광수 원작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문화계 지각을 흔들며 핵폭풍으로 다가온다.
1992년 외설 소설 즐거운 사라을 썼다는 이유로
세계 최초로 검찰에 의해 긴급 체포되어 구속 기소되고 연세대에서 지위 해제된 교수 마 광수.
마광수의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性 이야기를 통해 지상적 존재로서의
인간의 자연적인 생명을 위축시키는 경직된 엄숙주의적 사회의 이중성을 비판하고 있다.
인간의 자연스러운 욕구를 억압하고 이성의 탈속에서 탈색된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엄숙한 윤리주의, 엄숙을 강요하는 많은 이데올로기와 편견 등
우리 주위의 모든 엄숙주의 문화 전반에 반기를 든
마광수식 저항이 바로 연극「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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