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이슈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김헌식 문화평론가(CW 문화연구소)
출연: 신기수(토마토투자클럽)
▶오늘의 이슈
· 오스카는 처음이라...기생충 효과, 증시 영향은?
▶Q. 영화 업계 수익 구조는?
· 통상 5년간 열 차례에 걸쳐
투자사와 제작사 6대 4의 비율로 수익 배분
· 투자사, 종영 3개월 뒤 1차 정산 시
전체 수익의 약 70% 배분 받아
→ 추후 분기·반기마다 나머지 30% 배분
· 대부분의 국내 영화, 극장에서 수익 창출
· 영화발전기금 10%, 부가세 3% 공제 후
→ 극장 50% 수익 배분,
→ 나머지 50% 투자사, 배급사, 제작사 배분
▶Q. '기생충' 제작비 및 마케팅비는?
· 총 제작비(순 제작비, 마케팅비) 약 200억 추산
→ 손익분기점 370만 명 추정
· 전 세계에 약 100억의 홍보비 쏟아
· 아카데미 수상 위한 캠페인 예산 100억 이상,
홍보비 450억(제작비 150억의 3배)
▶Q. '기생충'이 벌어들인 돈은?
· 한국 비롯 세계 62개국에 개봉, 208개국에 수출
· 세계 박스오피스 매출 1억 6,500만 달러
(한화 약 2천억 원)
· 북미, 영국, 일본,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 흥행
▶Q. 수상 후 직접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익은?
· 최근 아카데미에서 작품상 받은 영화,
시상식 후 15~20%가량 수익 더 늘어
· '기생충' 미국 외 지역에서의 수입
1억 2,989만 달러(12일 기준)
· 해외 개봉·판권 수출, VOD·케이블 판매, 국내 재개봉
→ 총매출과 파생 경제효과, 1조 넘어설 것
· 출판계, '기생충 각본집&스토리북 세트' 수요 급증
· 봉 감독·기생충과 관련한 굿즈 제작
· 드라마 관련주, 지식재산권 보유 대형사, 제작사 수혜
▶Q. 간접적 경제 효과 수준은?
· 국내 영화사의 외국 합작 프로젝트 탄력
: 봉 감독 전작 '설국열차', 오는 5월부터
미국에서 드라마로 리메이크 돼 방영
: '기생충' 드라마 공동 제작 계약
· 한국 배우들에 대한 해외 제작사의 관심↑
· 식품업계 수출 확대 기대감
→ '농심', 영화에 등장한 ‘짜파구리’ 폭발적 관심
· 관광산업 수혜 예상
· 그 외 의류, 자동차, 가전, 통신기기 등의
수출 산업도 생각지 못한 효과 얻을 수 있어
▶Q. '기생충' 관련주 소개
▶Q. 실제 '기생충' 수상으로 수익이 생기는 업체는?
· 콘텐츠 제작사 : CJ ENM, 덱스터
· 투자사 : 컴퍼니케이, 큐캐피탈
· 간접 수혜꾼 : CJ CGV, 농심
· 제작사·투자사·배급사 수익 분배 구조, 역주행 시 수혜
· 제작 참여한 경우 계약 내용에 따라 차별화
· ’농심’ 수혜 가능, 단발성 판단
▶Q. 콘텐츠 관련주 동반 상승에 대한 평가는?
· 영화 산업 기대감, 콘텐츠주 전반 확산 영향
· OTT 업황 성장으로 제작사 수혜 기대감 있어
▶Q. 콘텐츠주 옥석 가리기...톱픽은?
· 리스크 큰 영화보다 방송 콘텐츠의 성장성 더 기대
· 드라마 강점인 '제이콘텐트리, 스튜디오드래곤' 실적 상승 있을 것
▶Q. 투자 전략은?
· 테마주 단기트레이딩 접근, 기술적 판단 중요
· 기본적으로 신작 모멘텀 노려야
· OTT 수혜 기대주, 중기 성장성에 투자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