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대만 지방선거 D-2…'탈중국화' 시험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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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이슈] 대만 지방선거 D-2…'탈중국화' 시험대
[출연 : 연합인포맥스 선재규 선임기자]
대만의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선거는 '탈중국화'를 추진해온 차이잉원 대만 총통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이 짙은데요.
중국도 예의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선거 결과에 따라 양안 관계에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얼마 전 치러진 미국의 중간선거처럼 대만의 이번 선거 역시 총통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이 강하다고 하는데요. 우선 대만의 지방 선거는 어떻게 실시되는지 설명해 주신다면요?
[질문 2] 과연 차이잉원 총통이 정권 수성에 성공할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요. 선거 결과에 따라 주변국들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겠습니까?
[질문 3] 야당인 국민당 입장에서는 이번 선거가 재기의 발판이 되길 바랄텐데요. 국민당은 경제난을 앞세워 표심 공략에 나섰다는데 현재 대만 내 여론은 어떻습니까?
[질문 4] 대만은 지방선거와 함께 주요 정책들에 대한 국민투표도 실시할 예정인데요. 그 중에는 우리나라에서도 관심이 큰 '탈원전 정책'도 포함돼 있습니다. 국민투표 결과에 따라 대만이 '탈원전 국가'가 되느냐, 다시 '친원전 국가'가 되느냐가 갈리게 되는 거죠?
[질문 5] 이와 함께 대만은 2020년 도쿄 올림픽 참가 명칭도 국민투표에 부치기로 했는데요. '차이니스 타이베이'가 아닌 '대만'으로 참가할지 결정하는 건데, 중국이 가만히 있을까요?
[질문 6] 그럼 대만 선거를 지켜보는 중국의 분위기는 어떨지 궁금한데요. 일단 가급적 신중한 태도로 지켜보는 것 같은데 과연 속내는 어떨까요?
[질문 7] 그런데 최근 대만 영화제에서도 양안 갈등이 일어나면서 중국과 대만의 영화계 간의 다툼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국제뉴스 전문,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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