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JAXA(작사)는 탐사선 '하야부사2'가 소행성 표면에 인공 웅덩이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야부사2는 소행성 '류구'의 내부 물질을 채취하기 위해 지난 5일, 상공 20km에서 고도 500m까지 하강한 뒤 충돌장치를 내려보냈습니다.
이 장치는 고도 200m 부근에서 폭약을 터뜨려 2kg 정도의 금속탄환을 초속 2km로 류구 적도 부근 표면에 충돌시켰습니다.
이후 실험 성공을 직접 확인하지 못했는데 하야부사2가 2주 만에 충돌 지점을 촬영한 결과 움푹 파인 부분이 발견됐습니다.
JAXA는 소행성 표면에 인공 웅덩이를 만든 것은 사상 최초라며 다음 달쯤 다시 착지를 시도해 웅덩이 주변 시료 채취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동은 [
[email protected]]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201904261559572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