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5 August, 2026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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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하소서 힐링] 쓰레기 마을에 희망을 심은 여인 "김숙향 선교사 1부" 3/3

[새롭게하소서 힐링] 쓰레기 마을에 희망을 심은 여인 "김숙향 선교사 1부" 3/3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소명을 쫓아 교수의 꿈을 버리고 고국을 떠나 일명 쓰레기 마을로 불리는 필리핀 빈민가 톤도로 간 선교사... 전과 34범 재소자 출신 현지인 목사와 결혼해 빈민들을 섬겼으며 현재 이 지역 아이들을 양육하며 '교육 혁명'을 일으킨 김숙향 선교사! 필리핀 공화국 톤도 파롤라 지역은 파식 강을 따라 형성된 도시 빈민지역으로 1987년까지는 쓰레기 하치장이었다. 쓰레기 더미 위에 수 만 명의 가정들이 움집해 살던 곳이었고, 여전히 톤도는 필리핀에서 가장 많은 빈민들이 집중되어 있고 가장 범죄의 확률이 높은 범죄의 소굴이기도 하다. 그녀는 강원도 태백의 유복한 가정에서 부족함 없이 자라다가 중학교 때 가세가 기울기 시작하며 학교에 도시락조차 싸갈 수 없는 지경이 됐다. 그때부터 자신처럼 배고픈 아이들과 함께 살며 돌볼 수 있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던 어린 소녀.. 고등학교때 부흥회에 참석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지만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 서원했던 기도를 잊고 지내던 어느 날, 뇌출혈로 쓰러지신 어머니를 계기로 선교사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하지만 독신 여성선교사를 후원하겠다고 나서는 이들이 없었고 그녀는 빈손으로 무작정 필리핀으로 떠났다. 고아로 자라 마약, 폭행 등 수많은 중범죄를 저질러 16살에 교도소에 들어간 그는 전과 34범으로 26년간 옥살이를 했지만 성경말씀에 변화되어 목사가 된 현지인 남편을 만났고 그와 개척교회와 빈민사역을 감당했다. 그러나 안정된 생활도 잠시 남편은 15년만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그녀는 슬픔 가운데 남편이 남기고 간 톤도의 교육사업을 진행하며 그 사역을 이어갔다. 그녀는 루디아 선교회(Lydia's Helping Hands)를 통하여 빈민촌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해왔으며, 양육 받은 청소년들과 함께 기아대책을 통해 어린이개발프로그램 사역을 2008년 10월에 시작하여 현재 약 470여 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신체적, 교육적, 사회·정서적, 영적 영역에서 전인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순종하며 생명을 허락하실 때까지 이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고백하는 김숙향 선교사를 만나본다! 필리핀 톤도 후원 문의 www.kfhi.or.kr / 02)544-9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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