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서울TV 이현미 기자] 샤이니 키(Key)가 뮤지컬 ‘인 더 하이츠’의 리허설에서 랩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오후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창작센터 제1연습실에서 열린 뮤지컬 ‘인 더 하이츠’ 리허설에서 샤이니 키(우스나비 역)와 뮤지컬 배우 서경수(베니 역), 오소연(바네사 역), 육현욱(소니 역)이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배우들이 시연한 ‘96,000 달러’ 장면은 워싱턴 하이츠에서 누군가가 96.000 달러의 복권에 당첨된 사실을 알게 된 우스나비, 소니, 베니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소니는 이 사실을 마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소식을 들은 마을 사람들은 상금의 주인공이 자신이 된다면 이루고 싶은 저마다의 꿈을 노래한다.
국내 초연무대에서는 떠오르는 차세대 뮤지컬 스타와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파 아이돌 스타의 캐스팅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브로드웨이 라이선스 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뉴욕의 라틴할렘이라 불리는 워싱턴 하이츠를 배경으로, 그 곳에 살고 있는 이민자들의 애환이 담긴 삶과 꿈을 긍정적인 유머로 승화한 작품이다.
뮤지컬 ‘인 더 하이츠’에서 ‘우스나비’역에 양동근, 정원영, 키, 장동우가, ‘베니’역에는 서경수, 김성규, 첸이 ‘바네사’역에는 오소연, 제이민이 ‘니나’역에는 김보경과 루나가 무대에 오른다.
한편,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화려한 춤으로 무대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9월 4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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