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낚시 인구 증가 수산자원관리 필요
최근 낚시 인구가 증가하면서 주꾸미 등
수산자원 보호와 바다환경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가을철 낚시 인기 어종인 주꾸미의 금어기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주꾸미 낚시가 예상된다며 자원이 보호될 수 있도록 어린 주꾸미를 바다로 돌려 보내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자막 : 해수부, 낚시객에게 어린 주꾸미 방류 권고)
해수부는 2018년부터 주꾸미 금어기를 설정해 매년 5월 11일부터 8월31일까지 어업 및 유어·낚시 등 모든 형태의 주꾸미 포획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자막 : 매년 5.11~8.31까지 금어기 설정 주꾸미 자원 보호)
군산시수협에 따르면 비응항위판장에서 경매로 나오는 주꾸미 양은 해마다 줄고 있다면서 이는 낚시인들이 어린 주꾸미까지 무분별하게 잡아 올리는 것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자막 : 낚시인들 어린 주꾸미까지 잡아 해마다 위판물량 감소)
또한, 낚시인들이 주꾸미 낚시에 주로 사용하는 인공미끼인 루어로 인해 2차 3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업인들은 낚시 중 유실된 루어가 바다 밑바닥에 쌓이면서 꽃게나 소라를 비롯해 모래나 펄에서 서식하는 어종들이 루어에 걸려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하고, 조업 중인 어업인들도 그물에 인공미끼인 루어가 딸려 올라와 작업 중 손에 박히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피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막 : 인공미끼 루어로 인해 꽃게·소라 등 폐사 2차 피해 발생)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18년 낚시어선업 운영현황을 보면 신고된 낚시어선은 전국적으로 4,543척이며, 년간 낚시어선 이용객수는 약 448만명으로 2015년 약295만명에 비해 약 150만여명이 증가하는 등 3년새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자막 : 낚시인구 3년사이 150만여명 증가, 18년 기준 448만명 추산)
어업인들은 낚시는 레저지만 어업인에겐 생계가 달린 문제라면서
어획량 감소와 바다 환경에 영향을 주는 낚시어선과 낚시인, 어업인의 갈등 해소를 위해 실질적인 정책이 수립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막 : 낚시배로 인한 어업인 생계 위협, 제도적 장치 수립 필요)
기사작성 : 홍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