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2 August, 2026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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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한국사 I 081 조선은 시계의 왕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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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에게 시간을 전파하려는 세종의 노력으로 앙부일구가 탄생했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공중시계였으며, 독창적인 창작품이었다. 앙부일구는 다른 도구 없이 태양의 그림자만으로도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있게 설계되어있다. 때문에 부피가 작고 간편했다. 절기별로 달라지는 태양의 그림자를 이용한 앙부일구는 시간뿐 아니라 절기까지 확인 가능한 달력의 기능도 겸한다. 조선 사람들의 생활리듬에 맞춰 만들어진 앙부일구는 그 실용성 때문에, 조선의 대표적인 민간 시계로 명맥을 이어갔다. 기계식 시계가 발명된 이후, 다른 나라에서는 해시계의 전통이 급격히 사라졌는데, 우리나라가 조선말까지 해시계를 사용했다. #세종#앙부일구#공중시계#해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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