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초코와퍼가 월드콘 중심에 팍!
"대한민국 파이팅!" 축구 경기가 열리고 있다.
붉은색 티셔츠와 바디 페인팅으로 한껏 멋을 낸 관중들-
힘찬 응원 소리에 축구 경기장은 떠나갈 듯 시끄럽다.
골입니다~ 골! 기다리던 골이 드디어 들어갔다.
축구공을 얼마나 세게 찼는지 골대의 그물이 뚫리고 만다.
그런데 이때 관중들의 시선이 하늘을 향한다.
심판도 호루라기를 불다 놀란 듯 하늘로 고개를 돌린다. 뭐지?
이건 마치 오우삼 감독의 "적벽대전"을 보는 듯 하다.
수백 개의 화살이 하늘을 가로지르는 그 명장면처럼 초코와퍼가 경기장 하늘에서 쏟아진다.
경기장을 가득 매운 관중들이 월드콘 하늘로 동시에 치켜든다.
후두둑 떨어지는 초코와퍼가 월드콘 중심에 팍 꽂힌다.
와!! 환호성을 지르는 관중들-
그렇다 "월드콘 와퍼" TV 광고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월드콘 와퍼로 콘 시장을 확!
2010년 새롭게 선보인 월드콘의 신제품 "월드콘 와퍼"는 월드콘 한 가운에데
초코와퍼가 박혀 있다.
덕분에 씹는 재미와 먹는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분명 매력 있는 제품이다.
그런데 현재 콘 시장은 다양한 장수 브랜드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월드콘에 성장과 활력을 가져다 줄 새로운 승부수가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월드콘 와퍼"의 매력을 소비자에게 확실히 알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
"월드콘 와퍼"의 가장 큰 차별점인 초코와퍼에 집중했다.
소비자의 이목을 끌만한 임팩트와 흥미를 만들 크리에이티브한 소재 찾기에 골몰했다.
동시에 기존 월드콘 캠페인이 가지고 있던 커뮤니케이션 자산인 월드콘 Song과 힘찬 응원 등의 이미지도 유지해야 한다.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와!!
이런 전략적 판단을 바탕으로 축구장 관중석에 수백 개의 와퍼가 떨어지는 "월드콘 와퍼"만의 엣지있는 크리에이티브가 태어났다.
촬영은 3월말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이뤄졌다.
당일 날씨는 3월말임에도 초겨울처럼 여전히 추웠다.
넓은 축구 경기장이어서 그런지 바람까지 쌩쌩 불었다.
하지만 스펙타클한 영상을 위해 모인 모델 400명의 기운은 실제 축구 경기 응원보다 뜨거웠다.
모델들은 모두 반팔 티셔츠를 입어야 했고,
특히 여자 메인 모델 두 명은 탱크탑을 입은 채 아침부터 저녁까지 촬영에 임해야 했다.
쉬는 시간에는 외투를 챙겨 입기도 했지만 이날 모델들은 추운 날씨를 견뎌가며
열정적으로 함성을 지르고 월드콘 와퍼를 치켜들었다.
또 이번 "월드콘 와퍼" 촬영 현장은 다름 아닌 '응원의 정석'이었다.
얼굴이며 팔과 몸을 컬러풀하게 장식한 바디 페인팅, 큰 깃발, 호루라기와 응원용 북,동물가면 그리고 붉은 티셔츠까지.
월드콘 CM만이 보여줄 수 있는 열정과 활기가 거기 있었다.
올해 남아공 월드컵 응원은 이렇게 해야 한다는 본보기 같은 모습니기도 했다.
때문에 감독은 마이크와 스피커로 모델 400명을 통솔했고 함께 소리를 지르다 보니 촬영 후 목이 쉬기도 했다.